지금 난리난 2년 전 지금 상황을 가장 정확히 예측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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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슈포댄서
4시간전
 

선요약.

 

1.2년 전에 한 교수가 미국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측하는 수업을 함. 

 

2.트럼프는 당선될 거고 2년 안에 이란칠거임.

정밀공습으로 압도적 화력 보이다가 방법 없어서 지상군 투입할 거임.

 

3.그리고 또 기나긴 함정에 빠지게 될 것. 
 
 
 
 
 
 
트럼프 당선되기도 전인 2년 전 영상에 조회수가 100도 안 되던 영상이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하는 중.
 



 

영상을 본 사람들은 지금 상황을 그대로 예측한 것에 놀라워 한다.

 

 

과연 무슨 내용이길래 놀라는 걸까.

 

요약하자면, 지지율이 낮다고 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될 것이며. 2~3년 안에는 이란이 민중들을 학살하고 있다며 이란을 공격할 것이고. 처음에는 정밀공습으로 성공하는 듯 보일 것이나 결국은 지상군 투입 후 또 다시 기나긴 전쟁으로 흘러갈 것이다.

 

 

영상은 1시간짜리 영상이고 요약으로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아래는 군갤러가 번역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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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상을 찍을 당시에는 트럼프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47대 대통령은 트럼프가 될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시작함. 그리고 예측하기를, 트럼프는 취임후 이란과 전쟁을 시작할 것지만 그건 결과적으로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 길이라는 내용임.

 

 

1. 미국은 왜 이란과 전쟁을 할것인가?

 

 

미국 내외로 이란과의 전쟁을 부추기는 이익단체들이 있음.

 

 

a) 유대계 로비단체 (AIPAC 등):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이란을 제거하고 싶어 함

 

b) 사우디아라비아: 중동내 미국의 핵심 동맹이자 이란의 주적. 미국 형님 빌려서 끝내고 싶어 함.

 

c) 트럼프 측근: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실제로 네타냐후가 과거 미국에 방문했을때 본인 집에서 재워줄 정도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사우디 빈살만과도 아주 가까움. 트럼프 내각에 해당 국가들의 입장을 대변할것.

 

 

이란 또한 각종 이유로 미국과의 외교에서 강경하게 나갈 것이고 이는 끊임없는 갈등을 가져옴.

 

 

2. 미국의 이유있는 자신감

 

 

 

미군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 군사강국. 다만, 30년전에 비해 미군의 군사작전에는 큰 변화가 생김. 과거에는 걸프전처럼 대규모 보병을 활용하여 직접 침략하는 전략이 메인이었다면, 최근들어는 이보다 훨신 소규모로 목표물을 정밀타격하고 제거할 수 있게됨. 

  

 

실제로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면 아래 자산들을 사용하여 압도할 수 있음.

 

 

a) 압도적인 제공권

 

b) 비대칭적 정보자산 (인공위성 및 스파이)

 

c) 세계최강 특수부대

 

 

이는 군사적인 가치를 넘어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미국 국내 유권자들의 동의 없이 군사작전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 (당연하지만 대규모 지상군 파병은 정치적으로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이를 기반으로 상당한 재미를 봤음)

 

 

그리하여 미국은 이란을 신속하게 치고 빠질 수 있을것이라 착각할 것이다

 

 

 

3. 개전의 근거

 

 

트럼프가 TV 등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이란의 폭압적인 신정체제 때문에 이란인들이 죽어나고 있다고 말할것임. 트럼프는 이란인들이 하메네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한다고 주장할 것임.

 

 

(사실여부를 떠나) 트럼프는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평화시위를 하는 이란인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발표함. 또한 CIA와 모사드가 보고하기를 이란이 핵폭탄을 개발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며 미국의 안보에 “임박한 위협”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

 

 

마지막으로 전쟁을 시작하며 “이란을 몇주만에 굴복시킬 수 있다” 라고 선언할것임.

 

 

4. 개전

 

 

이란은 개전초기부터 미군의 압도적인 힘에 밀리고 말것임. 이란의 공군과 해군은 궤멸되고 이란 상공은 미공군의 놀이터가 된다.

 

 

-----------------------------------------------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 ----------------------------------------------

 

 

 

얼마 지나지 않아 제공권은 미군에게 완전히 장악됐고, 급기야 호르무즈 해협에도 USS 제럴드 포드함을 위시한 미해군이 전개됨.

 

 

하지만 실제 보병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이란정권을 무너뜨릴 수는 없음. 결국 미국은 지상군 투입이라는 선택을 하게되고 이란 남부에 (사우디군 등을 포함한) 연합군 보병 10만명이 상륙하게 된다.

 

 

연합군은 당당히 테헤란으로 진격한다. 하지만 미국은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왜일까?

 

 

 

5. 미군이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은 이란을 압도하지만 미군이 상륙하는 순간 늪에 빠지게됨.

 

a) 이란의 지형: 이란은 국토 대부분이 거대한 산맥요새이며 탱크를 비롯한 기갑부대가 못 지나감.

 

b) 보급 절벽: 산맥 사이에 갇힌 미보병은 보급이 극도로 어려워진다. 공중보급을 시도해도 산위에서 RPG, 드론 등으로 이를 격추할 수 있음 (실제로 과거에도 탈레반이 이렇게 산에 숨어서 게릴라전해서 미군이 ㅈㄴ 고생했음)

 

c) 현지 민심: 미국은 이란인들이 자발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키기를 기대할것임. 또한 실제로 상당수의 이란인들은 이란 신정체제를 증오하고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을 좋아하는건 아니다. 

 

 

 

이란 사람들은 바로 옆나라인 이라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목격함. 미국은 이라크에게 민주주의와 경제적 부흥을 약속했으나 결과적으로 나라가 개판남. 뿐만 아니라 신정체제를 지지하는 이란인들의 수도 아주 많음.

 

 

결국 미국을 싫어하는 놈들은 죽도록 저항할것이며 미국의 침공 자체를 환영하는 사람들도 (본인 안전 등의 이유로) 그저 방관함. 

 

 

6. 중동 국가들의 속셈

 

 

해당 전쟁에 대한 주요 중동국가들의 속셈은 아래와 같음.

 

 

이란: 미국이 제발 상륙하길 기다림. 미국이 상륙하게 만들기 위해 주변국가에 깽판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깽판침. 산악지대로 끌어들여서 미군에게 복수하고 싶어함.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이 서로 싸우다 둘 다 큰 타격을 받기를 바람. 미국마저 크게 타격받기를 원하는게 아주 흥미로운데, 이는 숙적인 이란이 제거되면 (오히려 미국의 군사적 존재가 약해져야) 이스라엘이 중동의 맹주가 될수 있기 때문임. 

 

 

 

7. 핵옵션

 

 

미군이 궁지에 몰리고 전쟁에 끝이 보이지 않을 경우 트럼프는 핵마저 고려할 수도 있음. (특히 본인의 스트롱맨 이미지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하지만 설사 트럼프가 미쳐서 실제 핵투하를 고려한다해도 이때부터는 제 3국의 저지가 들어옴

 

 

러시아, 중국 등 이란에 우호적인 핵보유 국가들이 레드라인을 설정할 것이고 트럼프도 이마저는 넘지 못할것임. 만약 트럼프가 미쳐서 진짜 핵쏘면 이때는 진짜 세계 3차대전 핵전쟁 대멸망.

 

 

 

8. 결론

 

 

 

핵도 못 쓰고, 보급도 안 되고, 군수물자 생산 능력도 부족한 미국은 이란이라는 블랙홀에 빠져서 아프간전을 되풀이하게 된다. 겉보기엔 화려하고 압도적이지만, 실상은 이란 산맥에 미군 보병들을 제물로 바치고도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키지 못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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