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17년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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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팀 킴, 17년 여정 마무리

2026년 03월 03일 19:30

팀 킴의 은메달 획득과 새로운 시작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컬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한 팀 킴이 여정을 종료한다.

각 구성원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다.

팀 킴은 2009년에 결성되어 한국 컬링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컬링 열풍을 일으킨 이 팀은, 17년 동안의 여정을 끝내고 각자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팀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김은정, 김경애는 의성군청과 전북도청으로 이적하며, 김선영과 김초희는 강릉시청에 남기로 했다. 김영미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의성초 컬링부의 지도자로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팀 킴은 2021년 강릉시청에 입단한 후에도 꾸준히 활약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의 활약은 한국 컬링의 인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팀의 스킵인 김은정이 외친 '영미!'는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기억하게 하며, 유행어로도 자리 잡았다. 이들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겼다.

이제 팀 킴은 각자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해체되지만, 그들의 업적은 한국 스포츠 역사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