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으로 1억원 탕진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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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게임 중독으로 1억원 탕진한 남성

2026년 03월 03일 06:42

게임 중독과 결혼 문제를 다룬 기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 남성이 게임 중독으로 1억원을 잃고 아내를 폭행한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경제적 문제를 토로했다.

KBS 조이의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남성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이 지옥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장거리 연애를 거쳐 결혼에 이르렀으며, 자녀 양육 방식과 성격 차이 등으로 갈등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수업에 종사하면서 집에 잘 들어가지 못해 아내와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으나, 아내의 말투가 날카로워서 힘든 상황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결혼 초에는 아내에게 화가 나서 폭력을 행사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결혼 전에는 무용 강사로 활동했으나 첫째 아이의 출생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일반 공장에서 일하다가 무용 학원을 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원을 운영할 수 없게 되었다.

그는 힘든 시기에 게임에 빠져 1억원을 잃었다고 털어놓으며, 서장훈은 그에게 '네가 지옥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 사연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게임 중독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