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우리 국민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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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우리 국민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
2026년 03월 03일 13:31

[ 요약 ]
우리 국민 23명이 이란에서 무사히 대피했다.
외교부의 지원으로 안전하게 이란을 떠났다.
외교부는 3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인접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주이란대사관 및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을 받아 대피를 진행했다.
이번 대피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피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우리 국민들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제공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2일 오전 대사관 직원의 인솔 하에 출발했다. 중간 기착지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3일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 23명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다. 이들은 안전하게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