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문화재단, MAC 모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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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울 마포문화재단, MAC 모닝 콘서트 개최

2026년 03월 03일 07:04

서울 마포문화재단 MAC 모닝 콘서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마포문화재단이 클래식 공연을 매달 선보인다.

첫 공연은 지휘자 김광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참여한다.

서울 마포문화재단이 낮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인 ‘MAC(맥)모닝 콘서트’를 매달 한 번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오는 25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이번 공연은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지며, MAC의 영문 이니셜에서 제목을 따왔다. 개막 공연에서는 지휘자 김광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는 지휘자 정헌과 피아니스트 노예진, 바수니스트 곽정선이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할 계획이다. 5월에는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로드리고의 ‘4대의 기타를 위한 안달루즈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공연은 ‘원조 콘서트 가이드’로 불리는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관객들은 매회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MAC 모닝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