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 대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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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4시간전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 대란 현실화

2026년 03월 03일 07:28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항공 대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여행업계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여행사들은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100% 환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란의 중동 정세가 악화되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해당 지역 상품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특히, 3월 초와 중순에 출발할 예정이었던 중동 및 경유 노선 이용객들은 위약금 없이 100%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교원투어, 놀인터파크 등 주요 여행사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불가항력에 따른 취소 수수료 면제 방침을 확정했다. 이들은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오는 1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두바이와 아부다비 상품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고객은 약 300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쟁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중동 및 유럽 지역 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두바이에 있는 체류객의 숙박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두바이 공항이 재개되지 않았고, 현지 내에서도 상황이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여행업계는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