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감독, 통영 미디어아트 사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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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종철 감독, 통영 미디어아트 사업 이끈다

2026년 03월 03일 07:57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미디어아트 전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종철 총감독이 통영 문화재단의 미디어아트 사업을 이끈다.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로 통영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통영문화재단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사업의 기획 및 연출 전문가로 김종철 총감독을 위촉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역사적 스토리텔링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영시는 독창적인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이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특히, 통영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에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에서는 통영 세병관을 배경으로 한 '평화의 은하수' 등 총 10개의 몰입형 콘텐츠가 선보였으며, 31일간 약 13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약 20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김종철 총감독은 이 공간이 300년간 조선 수군의 총본영으로서 역사적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하며, 미디어아트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영의 역사적 유산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조명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