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고 전유성에 대한 그리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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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고 전유성에 대한 그리움 전해
2026년 03월 03일 08:17

[ 요약 ]
이홍렬이 고 전유성을 기억하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그는 전유성을 만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고 회상했다.
코미디언 이홍렬이 고 전유성을 추모하며 그리움을 담은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사진에는 전유성이 안치된 납골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홍렬은 '남원이다. 전남 언저리에 일만 있으면, 전유성 형님을 뵈러 와서 하루 이틀 자고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전유성이 이제 곁에 없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으며, '친형 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유성은 지난해 9월 향년 76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건강 악화로 투병하다가 별세했다. 그는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시작해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그는 '유머1번지', '쇼 비디오자키', '청춘행진곡' 등에서 활약하며,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 무대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또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후배 코미디언을 발굴하고 양성한 인물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