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피해 고백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3시간전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피해 고백

2026년 03월 03일 08:36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피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가수 성현우가 지인의 음주운전을 말리다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의 심경과 사건 경과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가수 성현우가 과거 지인의 음주운전을 말리던 중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 그는 2015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털어놓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성현우는 만취 상태의 지인이 직접 운전하려 하자 이를 만류하고 대리기사를 부른 상황을 전했다. 대리기사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지인을 지켜보며 안전하게 출발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기 중에 지인으로부터 갑자기 얼굴을 주먹으로 맞는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코와 귀를 맞아 피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신체적 통증보다 배신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사건 직후 성현우는 112에 신고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병원에서는 일주일간의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사건은 지인의 사과와 합의로 마무리되었지만, 이후 해당 지인과는 연락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성현우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그의 과거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