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의 발견과 고우석의 자신감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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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의 발견과 고우석의 자신감 충전
2026년 03월 03일 07:42

[ 요약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WBC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안현민이 4번 타자로 출전하여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026 WBC 공식 평가전에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8-5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WBC를 앞둔 최종 모의고사로, 팀의 전력을 점검할 중요한 경기였다.
류 감독은 이날 안현민을 4번 타자로 전진 배치했으며, 이는 셰이 위트컴과의 타순 조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안현민은 이 자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역할을 했다.
경기 초반부터 안현민은 두 번째 이닝에 중전 안타를 치며 팀의 대량 득점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의 적시타로 팀은 선취 득점을 올렸고, 이는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또한, 2사 1,2루 상황에서 안현민은 좌측으로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이날 그는 5타수 3안타(1홈런)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반에는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는 이미 충분한 기여를 한 상태였다. 팀은 안현민의 활약을 통해 자신감을 얻으며 WBC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