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장애 어린이 돕기 위한 나눔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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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정후, 장애 어린이 돕기 위한 나눔 활동 지속

2026년 03월 03일 08:01

이정후의 장애 어린이 지원 활동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정후가 장애 어린이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올 시즌 안타당 10만 원씩 기부하며, 온라인 모금도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올해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푸르메재단은 이정후와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안타 1개당 10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이 플랫폼은 홈런 1개당 1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정후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기부 활동을 해왔다.

2022년에는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상금 전액인 2500만 원을 기부하며, 푸르메재단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8번째 회원이 되었다. 그는 2019년부터 장애 어린이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25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후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약속이기 때문에 2026년 시즌을 더 잘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들이 재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