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과 신지아, 세화여고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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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과 신지아, 세화여고 장학금 수여
2026년 03월 03일 04:35

[ 요약 ]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신지아가 장학금을 받았다.
태광그룹이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신지아가 서울 세화여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태광그룹의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특별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서는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2학년 시절 같은 반에서 공부한 동급생이다.
최가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 미국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번째 올림픽 우승이다.
그녀는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신지아는 올림픽 첫 출전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참가하여 총점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