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이웃 남성의 테러에 시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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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30대 여성, 이웃 남성의 테러에 시달리다

2026년 03월 03일 02:19

이웃 남성의 차량 테러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40대 남성이 30대 여성 차량에 상습 공격을 해왔다.

여성은 결국 경찰에 신고해 범인을 알아냈다.

30대 여성 A 씨는 2년간 이웃 남성 B 씨에게 차량에 대한 상습적인 가래침과 소변 테러를 당해왔다. 처음에는 지나가는 행인의 소행으로 생각했지만, 사건이 반복되면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

A 씨의 차량 손잡이에 가래침이 뱉히는 일이 잦아지더니, 급기야 소변 테러로까지 확대되었다. 소변은 차량의 앞문과 뒷문 전체에 묻어 있었으며, 범행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만 이루어졌다.

A 씨는 동네 다른 차량들과 비교해 자신의 차량에만 오물이 묻어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테러의 빈도는 한 달에 두세 번에서 일주일에 세 네 번으로 증가했다.

결국 A 씨는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한 끝에 범인이 이웃 남성 B 씨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었다. B 씨는 과거 A 씨의 어머니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인물이었다.

이 사건은 다세대 주택 골목에서 각자가 집 앞에 주차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B 씨가 A 씨 집 앞에 주차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