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손흥민 모델로 재도약 꿈꾼다
3
하이트진로, 손흥민 모델로 재도약 꿈꾼다
2026년 03월 03일 01:32

[ 요약 ]
하이트진로가 손흥민을 모델로 삼아 재도약을 시도한다.
주류 시장 위축 속에서도 월드컵을 맞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스타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하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3일,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기념하여 손흥민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손흥민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손흥민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3일 공개하며, 후속 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을 맞아 국내 주류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주류 시장의 위축은 소비 문화 변화와 관련이 깊다. 최근 MZ 세대의 소량 술 소비 문화인 '소버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주류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새로운 술 소비 문화가 주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강조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