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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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 경신
2026년 03월 03일 01:52

[ 요약 ]
2026시즌 K리그 개막전에서 역대 최다 관중이 모였다.
K리그1과 K리그2 합계 15만264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6시즌을 시작한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전에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뉴시스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열린 1라운드 K리그1과 K리그2의 총 관중 수가 15만264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기록이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로 시작되었다. 원정팀 서울이 2-1로 승리한 이 경기에는 1만8108명의 관중이 모였다.
같은 시각 울산문수축구장에서는 울산 HD가 강원FC를 3-1로 이기는 경기가 열렸고, 이 경기에는 1만1036명의 팬이 함께 했다.
그날 오후 4시30분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의 경기가 열렸고, 이 경기에는 무려 2만4071명이 관전했다. 이정효 감독의 K리그2 데뷔전이기도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2018년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이후 지난해 6월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