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유니폼, 올스타전 역대 최고가
3
허훈 유니폼, 올스타전 역대 최고가
2026년 03월 03일 02:44

[ 요약 ]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허훈의 유니폼이 최고가로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서 총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부산 KCC의 허훈이 입은 유니폼이 역대 최고가인 171만 원에 낙찰되었다. KBL은 이 경매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다고 3일 발표했다. 허훈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에서 158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1년 만에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경매에서 2위는 허훈의 형인 허웅(KCC)의 유니폼으로, 151만4000원에 낙찰되었다. 그 뒤를 이어 이관희(서울 삼성)와 양준석(창원 LG)의 올스타 유니폼이 각각 100만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유니폼 경매를 통해 총 수익금은 예치금 미환급액을 포함하여 1215만4000원이었고, 이는 지난 시즌의 1044만4000원보다 171만4000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BL은 유소년 농구를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경매 수익금이 그 목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소년 농구의 발전은 한국 농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한편, 허훈의 올스타 유니폼 낙찰자는 오는 4월에 열릴 2025-26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