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수술 후 딸의 엇나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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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 후 딸의 엇나감 고민
2026년 03월 02일 23:18

[ 요약 ]
16세 딸이 췌장암 수술 후 회복 중 엇나가는 문제로 고민하는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딸은 수술 후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만 친구들과의 비교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소개된 한 남성은 16세 딸이 췌장에 큰 종양이 생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에 발생한 이 종양은 약 7㎝ 크기로, 수술 과정에서 담낭과 담도, 쓸개, 십이지장 등을 절제했다. 수술 후 3개월 동안 복대를 착용하며 회복에 전념했다.
아버지는 병원에서 딸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간단한 운동만 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중간에 딸이 가출하거나 학교에 간다고 나가면서 연락이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이 딸에게 왜 말을 듣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딸은 병원에 한 달 동안 입원하면서 SNS를 통해 친구들의 소식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딸은 아버지가 밖에 나가기를 막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한 번은 핸드폰을 끄고 사라져 경찰에 신고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아버지는 딸의 건강을 걱정하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딸은 친구들과의 비교로 인해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