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대전과의 경기에서 선방으로 승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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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대전과의 경기에서 선방으로 승점 확보
2026년 03월 02일 19:30

[ 요약 ]
김정훈의 뛰어난 반사 신경 덕분에 안양이 시즌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안양은 김정훈의 선방으로 패배를 면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안양 팀은 대전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골키퍼 김정훈의 활약 덕분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병훈 감독은 김정훈의 반사 신경을 칭찬하며 팀의 승점 확보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는 안양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었으며, 특히 대전은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팀이었다.
경기는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의 서진수에게 첫 골을 내주며 시작되었다. 그러나 안양은 마테우스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면서 다시 기회를 잡았다. 대전은 많은 공격을 시도했지만 안양의 수비는 견고하게 버텼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에는 대전이 페널티킥을 부여받았으나, 김정훈이 이를 막아내며 팀을 구했다. 그의 뛰어난 반응 속도와 판단력은 경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김정훈은 경기 종료 직전에도 대전의 일본 선수 마사의 날카로운 슈팅을 또 다시 방어하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안양은 시즌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안양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러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