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WBC 첫 평가전에서 동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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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김도영, WBC 첫 평가전에서 동점 홈런

2026년 03월 02일 19:30

김도영 WBC 동점 홈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도영이 WBC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활약했다.

그는 동점 홈런으로 한국의 패배 위기를 모면했다.

김도영(23·KIA)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공식 평가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는 동점 솔로홈런을 쳐내며 한국 팀이 패배할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국은 류지현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해 센트럴리그 우승팀 한신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신은 요미우리와 함께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으로, 일본시리즈에 8번 진출해 2번 우승한 강팀이다. 김도영은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과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5타수 3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그는 3타수 2안타(1홈런)로 맹활약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특히 5회초 1사 상황에서 그는 오른손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변화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날렸다.

김도영은 경기 후 “타격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오키나와에 있을 때보다 타격감이 더 올라왔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의 활약은 한국 팀에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김도영의 활약이 기대되며, 한국 팀이 WB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