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교수, 홀로토모그래피 권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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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박용근 교수, 홀로토모그래피 권위상 수상

2026년 03월 02일 04:50

홀로토모그래피를 통한 3D 세포 관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AIST 박용근 교수가 바이오포토닉스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홀로토모그래피 기술로 세포를 염색하지 않고 3D 관찰이 가능하다.

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수가 살아있는 세포와 조직을 염색하지 않고도 3차원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2일 KAIST는 박 교수가 '마이클 S. 펠드 바이오포토닉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포토닉스는 광학 기술을 통해 세포와 조직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질병을 진단 및 치료하는 첨단 융합 연구 분야로, 박 교수가 수상한 상은 이 분야의 핵심 기술을 정립한 석학들이 받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상은 2012년에 제정되어 기초 광학 발전에서부터 이론 정립, 첨단 계측 개발, 그리고 임상 연구 확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박 교수는 빛의 굴절률 변화를 활용하여 세포의 내부 구조와 물성을 정밀하게 복원하는 홀로토모그래피 분야의 권위자로, 형광 염색 없이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는 '3차원 라벨프리' 정밀 영상 시대를 열었다.

그는 또한 세포 및 조직 영상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하여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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