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의 선방으로 안양, 대전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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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의 선방으로 안양, 대전과 무승부
2026년 03월 02일 10:53

[ 요약 ]
안양, 김정훈의 활약으로 대전과 1-1 무승부.
유병훈 감독은 김정훈의 반사 신경을 칭찬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안양은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과 1-1로 비겼으며,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이 큰 역할을 했다. 유병훈 감독은 김정훈 덕분에 승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안양은 '좀비 군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경기는 2일 대전과의 첫 경기에서 열렸고, 후반 8분 대전의 서진수에게 먼저 골을 내준 안양은 9분 뒤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여러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여 우승 후보로 떠오른 팀이지만, 안양의 굳건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안양이 대전에 페널티킥을 내주었지만, 김정훈이 김현욱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을 구해냈다. 김정훈의 반사 신경이 빛난 순간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대전의 마사 슈팅을 막아내며 안양의 패배 위기를 차단했다. 김정훈의 활약으로 안양은 소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