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이란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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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이란에 3-0 승리
2026년 03월 02일 11:52

[ 요약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란을 3-0으로 이기고 A조 선두에 올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이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번 경기는 전쟁 중인 이란에서 열려 더욱 주목받았다.
경기는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은 최유리와 김혜리, 고유진의 연속골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3을 획득하며 A조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필리핀을 이기고 호주와의 최종전까지 승리를 이어간다면 8강 진출이 확정될 예정이다. 호주는 개최국이자 2010년 대회 우승팀으로, 강력한 팀이다.
이란은 이번 패배로 조 최하위에 머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필리핀과 맞붙으며 연승을 노린다.
이번 아시안컵은 12개 국가가 참가하여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으며, 각 조의 1위와 2위, 그리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팀이 8강에 진출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