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미, 2년 연속 태극마크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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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 2년 연속 태극마크 달다
2026년 03월 02일 06:54

[ 요약 ]
여자 소프트테니스의 황정미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남자 단식에서는 김진웅이 대표팀에 복귀했다.
황정미는 2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수진을 2-0으로 이기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가대표로 뽑힌 것이다.
황정미는 지난해 NH농협은행에 입단한 이후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유영동 감독은 그녀의 왼손 포핸드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김진웅이 최종순위 1위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태극마크를 놓쳤던 그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김진웅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김우식을 꺾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한국 소프트테니스는 차세대 선수와 경험 많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국제 무대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