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라우리, 우승 놓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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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라우리, 우승 놓친 아쉬움
2026년 03월 02일 07:13

[ 요약 ]
셰인 라우리는 PGA 투어에서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그는 마지막 홀에서 실수로 큰 타수를 잃었다.
셰인 라우리(39·아일랜드)는 '베어트랩'으로 알려진 코스에서 네 타를 잃으며 아쉬운 우승을 놓쳤다. 그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지만,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에 그쳤다.
라우리는 15번 홀에서 파를 기록했을 때만 해도 단독 선두였으나, 16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벌타를 받게 되었다. 이후 네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17번 홀에서도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연속으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그는 우승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게 되었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유명한 골프 설계자인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특히 15번에서 17번 홀은 난이도가 높아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라우리는 대회 후 인터뷰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며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