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음력설 언급에 중국 누리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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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지드래곤, 음력설 언급에 중국 누리꾼 비난

2026년 03월 02일 04:57

지드래곤 음력설 언급 논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지드래곤이 음력설을 '루나 뉴 이어'라 언급해 논란.

중국 누리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

지드래곤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음력설을 '루나 뉴 이어'라고 언급하자, 중국 누리꾼들의 강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건을 조명하며, K팝 스타인 지드래곤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하여 지드래곤이 공연 중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음력설로 전한 사실을 전했다. 이 발언에 대해 중국 팬들이 반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 차이쉬쿤이 '중국설'로 새해 인사를 전하자,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상황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더욱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억지 주장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반응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드래곤의 발언이 문화적 차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사태는 K팝과 중국 문화 간의 갈등을 다시 한번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지드래곤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