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한국 대표팀, K-팝 스타 시구
3
2026 WBC 한국 대표팀, K-팝 스타 시구
2026년 03월 02일 03:03

[ 요약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K-팝 스타들이 시구자로 나선다.
웬디, 쟈니, 우영이 각각 체코, 대만, 호주전에서 시구할 예정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에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WBC 주최 측은 레드벨벳의 웬디와 NCT의 쟈니, 에이티즈(ATEEZ)의 우영이 한국 대표팀의 1라운드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웬디는 5일 체코전, 쟈니는 8일 대만전, 우영은 9일 호주전에서 시구를 맡게 된다. 이 세 경기는 모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웬디는 “나의 시구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운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쟈니는 “WBC 현장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우영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C조 2위 내에 들어야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7일 일본전의 시구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