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 최종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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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 최종 평가전
2026년 03월 02일 03:05

[ 요약 ]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를 위해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일본에서 막바지 훈련을 실시 중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공식 평가전을 통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하여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완전체'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표팀은 KBO리그 소속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5차례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원래는 6번의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27일 KT 위즈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 첫 연습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4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후 4경기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한화 이글스와의 두 경기에서 각각 5-2, 7-4로 승리하였고, KIA 타이거즈에게는 6-3으로 이겼다. 마지막으로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16-6으로 대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얻었다.
이제 대표팀은 WBC 본선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집중하며, 선수들의 컨디션과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