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쌍방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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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쌍방 항소

2026년 03월 02일 02:58

김건희 여사와 전성배의 항소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성배 씨와 특검팀이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다.

전 씨는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공모하여 통일교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전성배 씨가 항소를 했다. 또한 김건희 특검팀도 이와 함께 항소장을 제출하며 사건의 향후 진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전 씨와 특검팀은 각각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항소는 1심 판결에 대한 불복으로,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성배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8000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또한, 지난해 1월까지 A 기업의 세무조사와 형사고발 사건과 관련하여 4500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와, B 기업의 사업 추진 관련 청탁으로 1억6000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포함되어 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하여 박창욱 도의원으로부터 불법 정치를 자행한 혐의도 함께 조사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