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WBC 완전체 훈련 마치고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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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WBC 완전체 훈련 마치고 각오 밝혀
2026년 03월 01일 16:40

[ 요약 ]
이정후는 WBC에서 아홉 경기를 모두 뛰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MLB 선수들이 합류해 첫 훈련을 진행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 이정후는 훈련을 마친 후 아홉 경기를 모두 뛰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여 ‘완전체’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이정후는 2009년 WBC 준우승을 경험한 세대로서 선배들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참사의 주역’이라는 오명을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깨부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대표팀은 최근 세 번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이번에는 현역 빅리거들이 대거 포함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팀에는 KBO리그 출신 선수들인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외에도 MLB에서 뛰고 있는 데인 더닝,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 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하여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후는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선수들 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