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리그1 첫 경기서 전북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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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부천, K리그1 첫 경기서 전북 꺾어

2026년 03월 01일 16:40

부천 FC, K리그1 개막전에서 전북을 이기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부천이 K리그1 첫 경기에서 전북을 이겼다.

부천은 19년 만에 1부 리그에 승격했다.

2007년 창단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밟은 부천 FC가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부천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에서 전북을 상대로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부천은 1부 리그에서의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다.

부천은 지난해 K리그2에서 3위를 차지한 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를 이기고 1부 리그로 승격했다. 이번 개막전에서 전북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승리한 것은 부천에게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전북은 K리그1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팀으로, 부천의 승리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다.

승리의 주인공은 브라질 공격수 갈레고였다. 갈레고는 전반 25분 동점골을 넣으며 부천의 기세를 끌어올렸고, 후반 8분에는 두 번째 골을 추가하였다. 이 두 골은 부천의 창단 첫 K리그1 득점으로 기록되며, 갈레고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부천은 전반 12분 이동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힘든 상황에 놓였으나, 갈레고의 활약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는 갈레고의 추가골과 함께 팀의 사기를 높이며 전북의 반격을 잘 막아냈다.

부천의 이번 승리는 K리그1에서의 첫 출발을 성공적으로 알린 것과 동시에, 리그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부천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