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한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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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한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
2026년 03월 01일 12:24

[ 요약 ]
일본 국민 대다수는 한국에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있다.
히라시마 목사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국민의 의견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서울 성동구의 일본인교회에서 만나 히라시마 노조미 목사는 일본 국민의 대다수가 한국에 대한 사과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의 입장이 국민의 생각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40년간 한국에서 과거사 사죄와 양국 화해를 위해 노력해왔다.
히라시마 목사는 요시다 고조 목사의 사위로, 고조 목사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기독교가 확산되던 시기에 한국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는 1974년 한국에서 열린 기독교 대회에 참석하면서 한국과의 관계를 시작했고, 그 후 한국의 기독교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여러 기독교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히라시마 목사는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노력이 양국의 화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일본 정부의 입장이 국민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일본 국민이 한국에 대한 사죄를 받아들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