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일본에 아쉽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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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일본에 아쉽게 패배
2026년 03월 01일 09:57

[ 요약 ]
한국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했다.
마줄스 감독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절에 열린 농구 한일전에서 한국 농구 대표팀은 일본에게 72-78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으로, 일본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농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대만전에 이어 일본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2연승을 기록한 후 대만과 일본에 연패를 당하며 2승 2패로 조 2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을 꺾은 일본은 3승 1패로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에이스 이현중은 28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유기상과 안영준도 각각 11점과 10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다만, 3쿼터에서 돋보인 루키 에디 다니엘의 수비 활약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았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매우 접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