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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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미국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 별세

2026년 03월 01일 06:53

미국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의 별세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가 별세했다.

그는 86세의 나이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가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86세의 나이로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아티스트로, 그의 음악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다카는 1939년 뉴욕에서 태어나 줄리어드 음대에 재학 중 ‘멍청한 큐피드(Stupid Cupid)’라는 곡으로 주목받으며 솔로로 데뷔했다. 그의 청아한 음색은 10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틴 팝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의 대표곡 ‘오!캐롤(Oh! Carol)’과 ‘원 웨이 티켓(One Way Ticket)’은 지금도 클래식으로 남아 있으며, 특히 ‘원 웨이 티켓’은 1980년에 방미가 ‘날 보러와요’로 번안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유 민 에브리싱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는 현재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팝송 중 하나로, 그의 음악적 유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세다카는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