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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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재개관

2026년 03월 01일 00:12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전시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이 전시 구조를 개편하고 재개관했다.

'이 계절의 명화' 기획전에서 겸재 정선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8월 휴관에 들어갔던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이 전시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이달 재개관했다. 지난해에만 650만명이 찾은 ‘국중박’을 새롭게 읽고 싶다면, 이번 개편의 가장 강력한 카드인 ‘이 계절의 명화’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화 3실에서는 약 3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리며, 그중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을 ‘이 계절의 명화’로 정했다. 첫 주제는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로 정해졌다.

전시된 작품에는 겸재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박연폭포’, 관아재 조영석의 ‘설중방우도’가 포함되어 있다. 보물인 ‘신묘년풍악도첩’은 국중박 소장품이며, ‘박연폭포’와 ‘설중방우도’는 개인 소장품으로 유홍준 관장이 직접 소장자와 협의하여 전시에 올렸다.

‘신묘년풍악도첩’은 총 13폭으로 구성된 화첩이다. 보존을 위해 절반씩 교체 전시하지만, 전시 기간 동안 모든 폭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김승익 국중박 미술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며,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