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3·1절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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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3·1절 기념식 열려
2026년 03월 01일 03:42

[ 요약 ]
충남 천안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독립만세운동의 중심지인 충남 천안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독립기념관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주무대에서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서태호 독립기념관장 직무대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직무대리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의 테마는 ‘1919 그날의 함성’으로 설정되어,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마당극패 우금치의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음악, 풍물 공연, 육군 의장대 및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이 포함되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태극기 에코백 만들기, 무궁화 팔찌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관람객들에게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켰던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기념식이었다. 이로 인해 기념식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대한 열정과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