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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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삼일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예상

2026년 03월 01일 00:14

삼일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삼일절 연휴 이틀째인 1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혼잡할 전망이며,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삼일절 연휴의 이틀째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40만 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 방향은 정체가 우려된다.

특히 서울 방향의 영동선과 서해안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고, 지방 방향의 정체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어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정체는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자정 무렵부터는 차가 원활하게 흐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5분, 목포 3시간 50분으로 안내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