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주요 제품 가격 7~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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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티파니, 주요 제품 가격 7~15% 인상

2026년 03월 01일 00:52

티파니 하이엔드 주얼리 가격 인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LVMH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가격을 인상했다.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 흐름에 따라 티파니도 동참했다.

티파니앤코는 최근 하드웨어 라인 제품의 가격을 7~15%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제품들의 가격 상승은 고급 주얼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원자재 비용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링크 네크리스의 로즈골드 및 옐로우골드 스몰 사이즈는 1870만 원에서 2125만 원으로 13.6% 인상되었으며, 마이크로 사이즈는 1270만 원에서 1450만 원으로 14.2% 상승했다.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의 미디엄 사이즈는 1155만 원에서 1320만 원으로 14.3% 올랐고, 스몰 사이즈는 915만 원에서 985만 원으로 7.7% 인상됐다. 이러한 가격 변동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노트 스몰 펜던트도 가격이 481만 원에서 515만 원으로 7.1% 상승했고, 같은 라인의 노트 링은 417만 원에서 477만 원으로 인상되었다. 이처럼 티파니의 가격 인상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인상하는 배경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구매력 강세가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