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이란 상황 예의주시 예정
3
FIFA, 이란 상황 예의주시 예정
2026년 03월 01일 02:21

[ 요약 ]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시작했으며, FIFA는 이란의 상황을 계속 주시할 계획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개시에 따라 이란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FIFA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FIFA 평화상을 수상한 이후, 이날 SNS를 통해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도 공식화하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의 이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G조에 속해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경기를 할 예정이다. 이란은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벨기에 및 뉴질랜드와 맞붙을 계획이다.
오는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미국에서도 열리며, FIFA는 미국의 군사 행동이 이란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FIFA의 이러한 결정은 월드컵의 평화적 진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축구의 역할을 강조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