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값 여행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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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정부, 반값 여행 지원 사업 시작

2026년 02월 28일 23:14

반값 여행 지원 사업으로 농어촌 관광 활성화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정 지역 방문 시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받는 방식이다.

정부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되며, 지정된 지역을 방문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의 총 예산은 65억 원으로 책정되었다.

상반기 지원 대상에는 전국 16개 지자체가 포함되며, 강원도에서는 평창, 영월, 횡성이 선정되었고, 충북의 제천과 전북의 고창도 지원을 받는다. 전남에서는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이 포함되었으며, 경남에서는 밀양, 하동, 합천, 거창, 남해가 지원 대상이다.

이 사업은 여행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사전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영수증 등 지출 증빙을 제출해야 하며, 지자체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