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3·1절 한일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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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한국 남자 농구, 3·1절 한일전 도전

2026년 02월 28일 21:54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한일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한일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마줄스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은 최근 패배 후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3·1절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이다.

이 경기는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중요한 한 판으로, 조 1위까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첫 경기를 불리하게 시작했다.

마줄스 감독은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지도자로, 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팀 농구'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 팀은 65-77로 패배하며 데뷔전을 불행하게 마쳤다.

FIBA 랭킹 56위인 한국은 FIBA 랭킹 68위 대만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고, 이는 2017년 6월 이후 약 8년 8개월 만의 일이다. 이러한 결과는 팀에 큰 충격을 주었다.

마줄스 감독은 경기 후 “경기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공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향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