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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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
2026년 02월 28일 11:00

[ 요약 ]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이 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66.8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과거 의협 회장직에서 불신임당한 이력이 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불명예 퇴진 1년 4개월 만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으로 돌아왔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전 회장은 지난 27일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66.82%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의협 산하의 대한개원의협의회와 관련된 진료과 의사단체로, 임 전 회장은 이전에 5회 연임한 경험이 있다. 그는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필수 의료의 위기를 호소하기도 했다.
2024년 의정갈등 직후 제42대 의협 회장에 당선된 그는 전공의와의 갈등으로 인해 불신임을 당해 6개월 만에 퇴진하게 되었다. 당시 전공의 대표와의 불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임현택 회장 당선인은 이날 의료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를 보이며, 검체검사 수탁료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복귀가 의료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임 전 회장의 경험이 향후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