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개막전에서 인천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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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개막전에서 인천에 승리
2026년 02월 28일 10:58

[ 요약 ]
FC서울이 K리그1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겼다.
울산HD는 야고의 활약으로 강원FC를 완파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개막전에서 송민규와 조영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서울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공식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무 1패로 부진했지만, K리그1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반면,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 후 강등된 후 복귀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는 1만8108명의 만원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축구 열기를 보였으며, 인천축구전용구장의 매진은 이번이 역대 세 번째로 기록됐다.
서울은 후반 1분 만에 송민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인천의 빌드업 실수를 틈타 송민규는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절묘한 칩샷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FC서울은 K리그1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가며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