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개관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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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개관 기념 공연
2026년 02월 27일 01:39

[ 요약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개관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첫 번째 무대는 유지숙 명창과 피리 명인 최경만이 함께한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박범훈)은 4일 오후 7시 반에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기념 공연인 ‘봄맞이 소리’를 진행한다. 이 공연은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부에서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대표작인 관현악곡 ‘춘무’로 시작되며, 유지숙 명창이 긴아리와 자진아리 등 서도소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전통 음악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 출연하는 피리 명인 최경만은 서도소리 특유의 매력을 더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의 출연으로 공연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부는 소리꾼 장사익의 무대로 꾸며지며, 그는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깊은 호흡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장사익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유명 곡들을 선보인다.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 등의 곡을 통해 장사익은 국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