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지안, 개인전 ‘허밍 로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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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가수 권지안, 개인전 ‘허밍 로드’ 개최

2026년 02월 27일 01:40

가수 권지안 개인전 허밍 로드 전시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가수 겸 화가 권지안이 개인전 ‘허밍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권지안(솔비)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갤러리 위 청담에서 개인전 ‘허밍 로드’를 연다. 이는 지난해 3월에 선보인 ‘플라워스 프롬 헤븐’ 이후 1년 만의 개인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의 1층과 2층 전관에서 진행되며, 약 3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권지안은 자신만의 언어인 ‘허밍’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아를을 방문하여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론강을 직접 체험한 후, 이를 작품에 반영했다. 이 경험은 그의 창작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사이프러스 나무가 주요 모티프로 등장한다.

사이프러스 나무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해석되며, 이번 전시에서는 '길'이라는 개념과 함께 중요한 조형적 축을 이룬다. 권지안은 자신의 화폭에 담긴 길이 특정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경로라기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권지안의 독창적인 시각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 그의 예술적 비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