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첫날, 폭발 시도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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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삼일절 연휴 첫날, 폭발 시도한 남성 체포

2026년 02월 28일 03:22

부탄가스 폭발 시도 현장, 30대 남성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에서 30대 남성이 부탄가스 폭발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이유는 주변의 비웃음에 대한 분노로 확인됐다.

삼일절 연휴 첫날인 28일 새벽, 서울 도심에서 30대 남성이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 남성을 폭발성물건파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시 50분 경,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노상에 있던 부탄가스를 주워 라이터로 여러 차례 불을 붙이며 폭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해당 부탄가스는 내용물이 가득 차지 않아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주변에서 호객 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인근 편의점에서 라이터를 구매한 뒤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A씨를 추격하여 현행범으로 체포하였다. 이 사건은 삼일절 연휴의 첫날에 발생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폭발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