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사자 약물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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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노홍철, 사자 약물 의혹 해명

2026년 02월 28일 05:42

노홍철과 잠자는 사자 사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자 사진에 대한 의혹을 해명했다.

그는 사자가 약물에 취해 있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숙소 측의 답변을 공개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자와의 사진이 동물학대 의혹에 휘말리자, 이에 대한 해명을 했다. 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의혹을 반박한 내용을 밝혔다.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에 잠자는 사자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으며, 그 사진이 약물에 취해 있을 가능성으로 인해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떤 분이 ‘사자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며, 그에 대해 숙소 측에 확인한 결과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숙소 측의 설명을 덧붙이며 “수면제 유통 자체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자가 약물에 취해 있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숙소 측은 “사자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은 잘못된 정보”라며, 탄자니아에서는 동물용 약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동물이 다쳐 수술해야 하는 경우에만 정부로부터 약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마지막으로 “사자는 아침에 자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덧붙이며, 사자가 약물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