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속 울버햄튼, 애스턴 빌라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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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속 울버햄튼, 애스턴 빌라 제압
2026년 02월 28일 00:25

[ 요약 ]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울버햄튼이 승리했다.
울버햄튼은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이겼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그의 소속팀인 울버햄튼이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2025~2026 시즌 EPL 29라운드의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제압하며 소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이 경기는 28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으며, 울버햄튼은 이번 승리로 시즌 2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울버햄튼은 여전히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러 있지만, 승점 19를 기록한 19위 번리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번리는 아직 2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며,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팅엄포레스트와는 승점 14 차이가 난다. 노팅엄포레스트도 2경기를 덜 치르고 있어 울버햄튼의 잔류 가능성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상위권 경쟁에서 중요한 경기를 잃으면서 3위를 유지하긴 했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좁혀졌다. 이번 패배로 빌라는 15승 6무 7패(승점 51)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에게 추격을 허용하게 되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16분에 주앙이 득점하며 리드를 확고히 했고, 이로 인해 팀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었다. 황희찬이 복귀할 경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