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친선 경기 중 관중 난입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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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친선 경기 중 관중 난입 소동
2026년 02월 28일 01:13

[ 요약 ]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에서 관중 난입으로 소동을 겪었다.
보안 직원이 개입하는 과정에서 메시가 넘어졌지만 부상은 없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핵심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 중 관중의 난입으로 소동을 겪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 사건은 27일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발생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한 남성 팬이 경기장에 난입하여 상의를 벗고 센터서클까지 뛰어갔다. 팬은 메시를 껴안으려 하였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온 보안 직원이 팬을 넘어트리는 과정에서 메시도 함께 넘어졌다.
다행히도 메시에게는 큰 부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메시가 부상을 입지 않은 것 같다고 보도하며, 추가로 도착한 보안 인력에 의해 메시가 경기장 반대편으로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메시와 팬들 사이의 특별한 순간으로 회자되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사실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하며 미국 축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경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