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널리스트의 중산층 자각과 소유의 모순
3
미국 저널리스트의 중산층 자각과 소유의 모순
2026년 02월 27일 16:40

[ 요약 ]
미국의 저널리스트가 중산층으로서의 자각을 이야기한다.
그는 집을 소유하기보다는 보살피는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미국의 한 저널리스트는 시카고에 집을 마련하면서 중산층에 편입되었음을 느꼈다고 한다. 그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위치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집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장기적으로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처지에서 진정한 소유권이 없음을 강조한다. 그는 이 집을 소유하기보다는 보살피는 것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소유’에 대해 고민하며 쓴 에세이집으로, 통계적으로는 상위 계층에 속하지만 자신은 부유하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러한 이중적인 욕망과 갈등을 정직하게 털어놓는다.
저자는 비싼 목걸이나 고급 식기와 같은 좋은 물건들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덜 원하고 싶어하는 복잡한 심리를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일상에서 느끼는 모순을 솔직하게 탐구한다.
이웃과의 대화에서, 음악과 연극에 투자하는 이웃의 말을 듣고 저자는 의아함을 느낀다. 그는 ‘시간과 돈을 보면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게 뭔지 알 수 있다’는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