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신천지 정교 유착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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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통일교와 신천지 정교 유착 의혹 수사

2026년 02월 27일 16:40

국민의힘 압수수색, 정교 유착 의혹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야당 탄압으로 간주하며 반발했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당원 명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합수본의 압수수색을 강력히 비판하며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관련 데이터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합수본 출범 이후 정치권에 대한 첫 강제수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경, 합수본은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중지하고 철수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반발로 인해 별다른 자료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합수본의 압수수색에 대해 '정교유착 수사를 가장한 야당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하며 강한 의사를 표명했다.

ZZGTV 스포츠뉴스